[간호] 빈맥성 부정맥(tachycardia) EKG 쉽게 구별하는

정상 심박수 범위는 60~100회/분인데, 이를 벗어날 경우 정상보다 느리느냐 빠르느냐에 따라 서맥성 부정맥(bradycardia)과 빈맥성 부정맥(tachycardia) 부정맥으로 분류하고 EKG 그래프를 통해 그 종류와 비정상적인 박동 위치를 판단할 수 있다. 정상 심박수 범위는 60~100회/분인데, 이를 벗어날 경우 정상보다 느리느냐 빠르느냐에 따라 서맥성 부정맥(bradycardia)과 빈맥성 부정맥(tachycardia) 부정맥으로 분류하고 EKG 그래프를 통해 그 종류와 비정상적인 박동 위치를 판단할 수 있다.

정상 EKG는 위와 같은 그림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정상 EKG는 위와 같은 그림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간호] 정상 EKG 그래프 분석(normal 12-lead EKG) 심전도(EKG/ECG, electrocardiography)는 심장의 전기적 운동을 파장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심근세 … m.blog.naver.com [간호] 정상 EKG 그래프 분석(normal 12-lead EKG) 심전도(EKG/ECG, electrocardiography)는 심장의 전기적 운동을 파장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심 근 세 … m.blog.naver.com

 

 

 

우선 AT(atrial tachycardia, 심방빈맥)이다. 심방에서 발생하는 빠른 박동으로 P파가 아래로 뒤집혀 있거나 작고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 P파는 둥그스름한 곡선 우선 AT(atrial tachycardia, 심방빈맥)이다. 심방에서 발생하는 빠른 박동으로 P파가 아래로 뒤집혀 있거나 작고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 P파는 둥그스름한 곡선

AF(atrial flutter, 심방조동)의 경우 톱니 모양의 EKG가 특징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규칙한 형태를 띠기도 한다. AF(atrial flutter, 심방조동)의 경우 톱니 모양의 EKG가 특징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규칙한 형태를 띠기도 한다.

SVT(supraventricular tachycaria상심실성 빈맥)에서는 P파와 T파가 겹쳐 구분하기 어려운 그래프가 나타난다. SVT(supraventricular tachycaria상심실성 빈맥)에서는 P파와 T파가 겹쳐 구분하기 어려운 그래프가 나타난다.

AF(atrial fibrillation, 심방세동)는 P파와 T파가 뚜렷하지 않아 지글지글하는 양상을 보인다. AF(atrial fibrillation, 심방세동)는 P파와 T파가 뚜렷하지 않아 지글지글하는 양상을 보인다.

MAT(miltifocal atrial tachycardia, 다소성 심방빈맥)는 AF와 비슷하지만 더 위아래로 흔들리며 육즙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MAT(miltifocal atrial tachycardia, 다소성 심방빈맥)는 AF와 비슷하지만 더 위아래로 흔들리며 육즙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VT(ventricular tachycarida, 심실빈맥)는 심실에서 발생하는 빈맥으로 뒤집은 U자형 그래프가 연속해서 나타난다. 이른바 Vtach인 응급에서 맥박이 있는 경우(VT with pulse), synchronized cardioversion(동시성 심율동 전환), 맥박이 없는 경우(pulseless VT) 제세동이 필요하다. VT(ventricular tachycarida, 심실빈맥)는 심실에서 발생하는 빈맥으로 뒤집은 U자형 그래프가 연속해서 나타난다. 이른바 Vtach인 응급에서 맥박이 있는 경우(VT with pulse), synchronized cardioversion(동시성 심율동 전환), 맥박이 없는 경우(pulseless VT) 제세동이 필요하다.

PVC(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심실조기수축)는 정상보다 이른 시점에 심실이 박동해 생기는 부정맥으로 VF와 VT의 전조증상이다. 위아래로 넓은 EKG가 나타나며 정상 파형과의 개수 비율에 따라 bigeminy(정상 1개+PVC 1개), trigeminy(정상 2개+PVC 1개)로 분류할 수 있다. 저혈압이나 청색증, 흉통 등이 없는 경우 특별한 처치 없이 관찰하지만 1분에 5회 이상 혹은 연속해서 3개 이상 나타나는 경우 Vfib(심실세동)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위험한 상태로 간주한다. PVC(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심실조기수축)는 정상보다 이른 시점에 심실이 박동해 생기는 부정맥으로 VF와 VT의 전조증상이다. 위아래로 넓은 EKG가 나타나며 정상 파형과의 개수 비율에 따라 bigeminy(정상 1개+PVC 1개), trigeminy(정상 2개+PVC 1개)로 분류할 수 있다. 저혈압이나 청색증, 흉통 등이 없는 경우 특별한 처치 없이 관찰하지만 1분에 5회 이상 혹은 연속해서 3개 이상 나타나는 경우 Vfib(심실세동)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위험한 상태로 간주한다.

non-sustained VT(short run of VT, 비지속성 심실빈맥)는 30초 이내 혹은 3회 이하로 끝나는 심실빈맥을 의미한다. non-sustained VT(short run of VT, 비지속성 심실빈맥)는 30초 이내 혹은 3회 이하로 끝나는 심실빈맥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VF(ventricular fibrillation, 심실세동)는 전체적으로 스프링처럼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P파, QRS파 등 파형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심정지 응급상황이라 제세동이 필요한 부정맥이다. 마지막으로 VF(ventricular fibrillation, 심실세동)는 전체적으로 스프링처럼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P파, QRS파 등 파형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심정지 응급상황이라 제세동이 필요한 부정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5uR-Qohvo&pp=ygVBW-qwhO2YuF0g67mI66el7ISxIOu2gOygleunpSh0YWNoeWNhcmRpYSkgRUtHIOyJveqyjCDqtazrs4TtlZjripQ%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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