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최지인, 데이트 결혼할까?! 나이,직업,집,인스타백,이제사랑할수있을까 주병진, 최지인, 데이트 결혼할까?! 나이,직업,집,인스타백,이제사랑할수있을까
tvN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주병진의 애프터 신청 여자친구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애프터를 하는 그녀는?’이라는 자막을 보면 또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tvN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주병진의 애프터 신청 여자친구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애프터를 하는 그녀는?’이라는 자막을 보면 또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주병진이 데이트 장소를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으로 정하고 혼자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그때, 실루엣이 보이고 나타나는 그녀는 첫 번째 맞선녀였던 최지인! 역시 스포가 맞았어요. 세 번째 맞선녀였던 김규리를 봤을 때 표정이 너무 좋아서 다들 설마? 했는데, 여자친구가 아니었기 때문인지 최지인과 처음 만났을 때와 반응이 전혀 달랐습니다. 주병진이 데이트 장소를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으로 정하고 혼자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그때, 실루엣이 보이고 나타나는 그녀는 첫 번째 맞선녀였던 최지인! 역시 스포가 맞았어요. 세 번째 맞선녀였던 김규리를 봤을 때 표정이 너무 좋아서 다들 설마? 했는데, 여자친구가 아니었기 때문인지 최지인과 처음 만났을 때와 반응이 전혀 달랐습니다.
하늘공원의 늦가을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마치 오래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나 ‘뉴욕의 가을’ ‘어느 멋진 날’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둘 다 화사하게 웃으면서 어색하게 안부를 묻는 모습도 잘 어울려요. BGM도 정말 좋았어요^^ 조용필씨의 ‘단발머리’는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하늘공원의 늦가을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마치 오래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나 ‘뉴욕의 가을’ ‘어느 멋진 날’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둘 다 화사하게 웃으면서 어색하게 안부를 묻는 모습도 잘 어울려요. BGM도 정말 좋았어요^^ 조용필씨의 ‘단발머리’는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그 사이 최지인은 긴 머리부터 어깨까지의 중단발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고, 복장도 짧은 스커트에서 좀 더 우아한 패션으로 바뀌었습니다. 네티즌이 원했던 두 번째 맞선녀였던 변호사 분을 벤치마킹한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니 잘됐다는 반응입니다. 확실히 처음에 나왔을 때는 급하게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 얼굴이 이상하게 거칠어졌는데 지금은 안정이 돼서 그런지 더 아름다워지더라고요. 그 사이 최지인은 긴 머리부터 어깨까지의 중단발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고, 복장도 짧은 스커트에서 좀 더 우아한 패션으로 바뀌었습니다. 네티즌이 원했던 두 번째 맞선녀였던 변호사 분을 벤치마킹한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니 잘됐다는 반응입니다. 확실히 처음에 나왔을 때는 급하게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 얼굴이 이상하게 거칠어졌는데 지금은 안정이 돼서 그런지 더 아름다워지더라고요.
역시 왕년에 개그계의 신사라 불리던 그렇게 그녀의 스타일 변화에 대한 칭찬도 멋지게 하기에 지인들은 “항상 댓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라며 감동을 합니다. 역시 왕년에 개그계의 신사라 불리던 그렇게 그녀의 스타일 변화에 대한 칭찬도 멋지게 하기에 지인들은 “항상 댓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라며 감동을 합니다.
지인도 한층 표정이 밝아진 주병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슬퍼 보여서 조금 놀랐다고 합니다. 긴장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보면서 약간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사람을 만나서 촬영인데 외출을 하면서 힘이 나고 잘 웃으니까 훨씬 느낌이 좋았어요. 지인도 한층 표정이 밝아진 주병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슬퍼 보여서 조금 놀랐다고 합니다. 긴장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보면서 약간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사람을 만나서 촬영인데 외출을 하면서 힘이 나고 잘 웃으니까 훨씬 느낌이 좋았어요.
최지인은 그동안 주병진에 대해 공부해 왔는데 제임스 딘의 우수에 찬 눈빛을 좋아했다는 걸 알았다고 말하자 폭소하는 그 남자(웃음) 다소 엉뚱하지만 주병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할리우드 배우죠. 예전에 ‘제임스 딘’ 카페도 운영했고, 그 이름으로 만든 속옷 브랜드 사업도 굉장히 번창했어요. 최지인은 그동안 주병진에 대해 공부해 왔는데 제임스 딘의 우수에 찬 눈빛을 좋아했다는 걸 알았다고 말하자 폭소하는 그 남자(웃음) 다소 엉뚱하지만 주병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할리우드 배우죠. 예전에 ‘제임스 딘’ 카페도 운영했고, 그 이름으로 만든 속옷 브랜드 사업도 굉장히 번창했어요.
최지인은 주병진이 감청색을 좋아하고 정장도 그 색깔로 몇 벌이 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같은 컬러의 옷을 입고 나왔다며 센스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마치 두 커플의 옷을 입은 것처럼 잘 어울렸어요. 좀 밝은 옷을 입어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최지인은 주병진이 감청색을 좋아하고 정장도 그 색깔로 몇 벌이 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같은 컬러의 옷을 입고 나왔다며 센스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마치 두 커플의 옷을 입은 것처럼 잘 어울렸어요. 좀 밝은 옷을 입어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눈에 띄는 게 최지인 가방이었는데요. 로저 비비에 브랜드의 모델명은 ‘필그림 마이크로백’이었습니다. 또 눈에 띄는 게 최지인 가방이었는데요. 로저 비비에 브랜드의 모델명은 ‘필그림 마이크로백’이었습니다.
가격대는 300만원대입니다. 의상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가격대는 300만원대입니다. 의상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첫 방송이 나간 후 생각보다 많은 관심으로 인해 악플도 많이 받았다는 그녀가 상처를 받았을까봐 걱정했다면서 본인도 과거에 많이 받은 경험이 있고 아직 그 상처가 다 지워지지 않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방송이 나간 후 생각보다 많은 관심으로 인해 악플도 많이 받았다는 그녀가 상처를 받았을까봐 걱정했다면서 본인도 과거에 많이 받은 경험이 있고 아직 그 상처가 다 지워지지 않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병진은 자신의 지인들이 방송을 보고 최지인의 청아함이 느껴졌고 웃음소리가 너무 좋다고 했다며 많이 웃으라는 말과 엄청나게 무기를 들고 있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는데요. 주병진 지인이면 노사연.. 이성미… 이런 분들이 떠오르네요 주병진은 자신의 지인들이 방송을 보고 최지인의 청아함이 느껴졌고 웃음소리가 너무 좋다고 했다며 많이 웃으라는 말과 엄청나게 무기를 들고 있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는데요. 주병진 지인이면 노사연.. 이성미… 이런 분들이 떠오르네요
그는 “위선적으로 웃는 것은 알”이라며”진심으로 웃는 느낌이 든다”와 인터뷰에서도 말한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정말 말이 위트가 있어도 매너가 있으니 역시 주·뵤은징 씨구나라고 생각했다.이전 MC를 할 때도 그런 매력에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있었대요.그러니까 아직 그런 올드 팬이많이 있겠네요^^특히 3번째 맞선 여자 김·규리의 개인사를 알았을 때도 당황한 모습이 보이면서도 기분을 해치지 않게 잘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감탄했잖아요(웃음)세련된 애티 튜드가 몸에 밴할까요?^^그는 “위선적으로 웃는 것은 알”이라며”진심으로 웃는 느낌이 든다”와 인터뷰에서도 말한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정말 말이 위트가 있어도 매너가 있으니 역시 주·뵤은징 씨구나라고 생각했다.이전 MC를 할 때도 그런 매력에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있었대요.그러니까 아직 그런 올드 팬이많이 있겠네요^^특히 3번째 맞선 여자 김·규리의 개인사를 알았을 때도 당황한 모습이 보이면서도 기분을 해치지 않게 잘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감탄했잖아요(웃음)세련된 애티 튜드가 몸에 밴할까요?^^
그녀의 명품 같은 웃음의 가치를 알아달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정말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워낙 댓글에 웃음소리에 대해서 얘기가 많아서··· 그녀의 명품 같은 웃음의 가치를 알아달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정말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워낙 댓글에 웃음소리에 대해서 얘기가 많아서···
주병진은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하는데 “부모님이 저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살짝 머뭇거리는 지인은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라고 말해 그를 웃게 했다. 주병진은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하는데 “부모님이 저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살짝 머뭇거리는 지인은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라고 말해 그를 웃게 했다.
지인은 자신의 아버지와 공통점이 많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조금 걱정했는데 예전에 그의 팬이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다. 지인은 자신의 아버지와 공통점이 많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조금 걱정했는데 예전에 그의 팬이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다.
주병진은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신경 쓰였는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할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병진은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신경 쓰였는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할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뵤은징의 나이는 66세, 최·지인의 연령은 프로필은 비공개로 되어 있지만 지인의 코멘트 정보 제공으로 보면 1979년생 45세라고 했고 둘의 나이 차이는 21살 차! 하지만 박·스 폰도 아내와 23살 차, 최·송국도 24살 차라서 그에 비하면 더 적네요.다만 남자의 나이가 많아도 너무 많은 것이..좀 더 빠르게 용기를 내보면 어떠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도 관리에 능숙하고 젊게 보이므로, 나이가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의 구두까지 집에 사놓은 것을 보면 서둘러야 할 것 같지만 주·뵤은징, 최·지인은 과연 결혼합니까?! 좋은 느낌의 분들은 어떤지 말을 남기세요주·뵤은징의 나이는 66세, 최·지인의 연령은 프로필은 비공개로 되어 있지만 지인의 코멘트 정보 제공으로 보면 1979년생 45세라고 했고 둘의 나이 차이는 21살 차! 하지만 박·스 폰도 아내와 23살 차, 최·송국도 24살 차라서 그에 비하면 더 적네요.다만 남자의 나이가 많아도 너무 많은 것이..좀 더 빠르게 용기를 내보면 어떠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도 관리에 능숙하고 젊게 보이므로, 나이가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의 구두까지 집에 사놓은 것을 보면 서둘러야 할 것 같지만 주·뵤은징, 최·지인은 과연 결혼합니까?! 좋은 느낌의 분들은 어떤지 말을 남기세요
최지인의 인스타를 보면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은 아나운서로 오래 활동했고, 현재는 화가로서 그림을 그려 전시도 하고 미술 강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인의 인스타를 보면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은 아나운서로 오래 활동했고, 현재는 화가로서 그림을 그려 전시도 하고 미술 강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를 보시면 예전에 아나운서를 할 때 사진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때 정말 유치하고 너무 예쁘네요, 지금도 예쁘지만 ^^ 인스타를 보시면 예전에 아나운서를 할 때 사진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때 정말 유치하고 너무 예쁘네요, 지금도 예쁘지만 ^^
최지인(@choijiyin)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4K명, 팔로우 7,677명, 포스팅 1,577건 – 최지인(@choijiyi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 최지인(@choijiyin)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4K명, 팔로우 7,677명, 포스팅 1,577건 – 최지인(@choijiyi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
아트지라는 채널도 운영 중인데 아버지도 보입니다.치에지잉의 집도 화제인데 아버지는 ‘하이트 진로’부사장 출신으로, 석공과 퓨리스의 대표 이사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입니다.결정사에서 말한 대로 부유한 집에서 사랑 받고 잘 자란 분이라 그런지 마음 뒤에서 의미하고 보이고 밝고 좋다는 분위기. 그리고 독특하게(?)치에지잉 아는 사람들이 글을 많이 쳤지만 하나같이 다 미담만 있더라고요.제자도 글을 남겼지만”우리 선생님 정말 좋습니다.학생은 물론 함께 수업하지 않는 형제까지 올리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깨끗하고 밝고 겸손한 우리 선생님 만나는 것은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두분, 실제로 알고 있습니다.천사입니다”등의 칭찬 글이 많았습니다.또 성형도 하지 않았다고.어린 시절의 동창이 글을 남겼지만 그 때와 똑같고 어릴 때도 혼혈인이라고는 알 정도의 외모였다로 글을 남기고 왔어요.세 여성과 만나는 것을 다 보고 나니오치에소잉지화은들도 처음의 반응과는 많이 변했어요.모두 주병진님이 좋은 분을 만나고, 가정을 달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어머니처럼 지켜보았지만, 세분 중에 치에지잉와 이도 가장 젊고, 아이도 낳아 미혼으로 집안도 좋고 여성 다운 매력이 있어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정말 저는 국민 모두가 결혼하는 작전에 마음이라니까…아트지라는 채널도 운영 중인데 아버지도 보입니다.치에지잉의 집도 화제인데 아버지는 ‘하이트 진로’부사장 출신으로, 석공과 퓨리스의 대표 이사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입니다.결정사에서 말한 대로 부유한 집에서 사랑 받고 잘 자란 분이라 그런지 마음 뒤에서 의미하고 보이고 밝고 좋다는 분위기. 그리고 독특하게(?)치에지잉 아는 사람들이 글을 많이 쳤지만 하나같이 다 미담만 있더라고요.제자도 글을 남겼지만”우리 선생님 정말 좋습니다.학생은 물론 함께 수업하지 않는 형제까지 올리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깨끗하고 밝고 겸손한 우리 선생님 만나는 것은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두분, 실제로 알고 있습니다.천사입니다”등의 칭찬 글이 많았습니다.또 성형도 하지 않았다고.어린 시절의 동창이 글을 남겼지만 그 때와 똑같고 어릴 때도 혼혈인이라고는 알 정도의 외모였다로 글을 남기고 왔어요.세 여성과 만나는 것을 다 보고 나니오치에소잉지화은들도 처음의 반응과는 많이 변했어요.모두 주병진님이 좋은 분을 만나고, 가정을 달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어머니처럼 지켜보았지만, 세분 중에 치에지잉와 이도 가장 젊고, 아이도 낳아 미혼으로 집안도 좋고 여성 다운 매력이 있어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정말 저는 국민 모두가 결혼하는 작전에 마음이라니까…
최지인은 12월 5일부터 전시 준비로 그동안 바빴다고 말하고, 주병진은 기꺼이 찾아가겠다고 하는데, 혹시 다음 데이트는 전시장에서 하는 건가?! 최지인은 12월 5일부터 전시 준비로 그동안 바빴다고 말하고, 주병진은 기꺼이 찾아가겠다고 하는데, 혹시 다음 데이트는 전시장에서 하는 건가?!
가정식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던 것이 생각나 살짝 출출하다고 하자 자신이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공원에서 펼치는 그녀. 추운 날씨에 따끈한 조개 미역국을 그릇에 담아 따뜻하게 끓여먹으라고 건네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정식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던 것이 생각나 살짝 출출하다고 하자 자신이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공원에서 펼치는 그녀. 추운 날씨에 따끈한 조개 미역국을 그릇에 담아 따뜻하게 끓여먹으라고 건네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3단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가져와 하늘공원 벤치에 펼쳐놓는데 특별한 메뉴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집밥 메뉴라 더욱 감동하는 주병진. 쌈밥 도시락도 너무 좋았어요. 애호박전 좋아하는 거 보고 온 것도 센스 넘치고. 많은 분들이 이 장면에서 괜히 가슴이 뭉클해졌다고..쌈밥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3단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가져와 하늘공원 벤치에 펼쳐놓는데 특별한 메뉴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집밥 메뉴라 더욱 감동하는 주병진. 쌈밥 도시락도 너무 좋았어요. 애호박전 좋아하는 거 보고 온 것도 센스 넘치고. 많은 분들이 이 장면에서 괜히 가슴이 뭉클해졌다고..쌈밥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개그스럽게 웃는 주병진을 보고 비로소 안심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이는데, 둘이 잘 어울립니다 이러다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최지인이 결혼!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다고 개그스럽게 웃는 주병진을 보고 비로소 안심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이는데, 둘이 잘 어울립니다 이러다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최지인이 결혼!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이렇게 정성을 다해 차려준 도시락도 저에게는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저는 왠지 이 말이 차갑게 느껴졌습니다.ㅠㅠ뭔가뭔가 점잖게 거절하는 것 같기도 했고, 해소의 의미로 실제로 사귀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이렇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준 도시락도 저에게는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저는 왠지 이 말이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ㅠㅠ뭔가뭔가 점잖게 거절하는 것 같기도 했고, 해소의 의미로 실제로 사귀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
최지인은 “(주병진 씨)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집밥이 더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하며 두 번째 여성분인 ‘변호사님과 시장에서도 반찬을 사주시면서 호박전이 맛있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만들어왔고, 요리학원도 다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여자분이랑 만나는 건 아직 못 봤는지 얘기가 없었어요. 만약에 봤더니 마음이 좀 복잡했던 것 같아. 너무 좋아하는 얼굴이니까 ㅋㅋ 최지인은 “(주병진 씨)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집밥이 더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하며 두 번째 여성분인 ‘변호사님과 시장에서도 반찬을 사주시면서 호박전이 맛있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만들어왔고, 요리학원도 다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여자분이랑 만나는 건 아직 못 봤는지 얘기가 없었어요. 만약에 봤더니 마음이 좀 복잡했던 것 같아. 너무 좋아하는 얼굴이니까 ㅋㅋ
주병진은 음식 하나하나를 소중히 먹으면서 맛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데, 날씨가 좀 따뜻한 날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손을 벌벌 떨고 있어서 ㅜㅜ 주병진은 음식 하나하나를 소중히 먹으면서 맛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데, 날씨가 좀 따뜻한 날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손을 벌벌 떨고 있어서 ㅜㅜ
최지인은 변호사 분과 데이트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지, 만남이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조금 질투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도 귀엽더라고요(웃음) 주병진은 조금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해줬어요. 최지인은 변호사 분과 데이트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지, 만남이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조금 질투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도 귀엽더라고요(웃음) 주병진은 조금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해줬어요.
이후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변호사님과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저도 처음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는 얘기를 해요. 정말 많은 시청자분들이 그분을 보고 격이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원이 많았지만 여성스러운 매력이 조금 적어 보이기도 해서 저는 선택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어요. 약간 피터팬같은 주병진씨한테는 굉장히 언니같다고나 할까요 이후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변호사님과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저도 처음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는 얘기를 해요. 정말 많은 시청자분들이 그분을 보고 격이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원이 많았지만 여성스러운 매력이 조금 적어 보이기도 해서 저는 선택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어요. 약간 피터팬같은 주병진씨한테는 굉장히 언니같다고나 할까요
이후 “제가 주병진 씨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지만, 그것도 저는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마음을 열었을 때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제가 주병진 씨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지만, 그것도 저는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마음을 열었을 때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도시락 답례품 겸 선물로 주병진은 핑크색 머플러를 선물해 주는데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도시락 답례품 겸 선물로 주병진은 핑크색 머플러를 선물해 주는데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자신을 생각하고 준비해준 것에 감동하는 최지인에게 농담을 건네며 따뜻한 분위기~ 자신을 생각하고 준비해준 것에 감동하는 최지인에게 농담을 건네며 따뜻한 분위기~
뭔가 영상도 이쁘고 BGM도 잘어울리고 영화네 뭔가 영상도 이쁘고 BGM도 잘어울리고 영화네
주병진은 “천상의 점심이었어요”라며 데이트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주병진은 “천상의 점심이었어요”라며 데이트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최지인도 만족하며 다음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두 사람. 최지인도 만족하며 다음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두 사람.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음 주 예고편을 보면 궁합을 보러 가서 손을 잡으면서 스킨십도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이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됩니다. 새로운 뉴스가 올라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음 주 예고편을 보면 궁합을 보러 가서 손을 잡으면서 스킨십도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이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됩니다. 새로운 뉴스가 올라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