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단계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5단계

자율주행 단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5단계 ‘너는 어떻게 살아?'(책 내용 중) 자율주행 단계 레벨 0~4까지 5단계로 나눴다. 레벨0 자율주행 단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5단계 ‘너는 어떻게 살아?'(책 내용 중) 자율주행 단계 레벨0~4까지 5단계로 나눴다. 레벨 0

운전자가 직접 핸들(스티어링)을 조작하고 페달을 밟으며 운전한다. 차량에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혀 없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포드 개념의 차다. 레벨 1 운전자가 직접 핸들(스티어링)을 조작하고 페달을 밟으며 운전한다. 차량에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혀 없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포드 개념의 차다. 레벨 1

전자식 자세안정장치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등 가장 기본적인 보조 시스템으로 운전자를 지원하는 단계의 차이며 안전장비에만 인공지능을 적용했다. 레벨2 전자식 자세안정장치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등 가장 기본적인 보조 시스템으로 운전자를 지원하는 단계의 차이며 안전장비에만 인공지능을 적용했다. 레벨 2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앞차의 거리를 감지해 다가가면 속도를 줄이고 앞차의 속도와 동일하게 항속 주행하는 기능)에 차선이탈방지장치 등을 갖춰 어느 정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가 이에 해당되며 국내에서도 2013년 이후 출시된 차 중 ACC 기능을 탑재한 차가 있다. 레벨3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앞차의 거리를 감지해 다가가면 속도를 줄이고 앞차의 속도와 동일하게 항속 주행하는 기능)에 차선 이탈 방지 장치 등을 갖춰 어느 정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가 이에 해당되며 국내에서도 2013년 이후 출시된 차 중 ACC 기능을 탑재한 차가 있다. 레벨 3

차가 스스로 출발해 멈출 뿐 아니라 차선도 바꾸는 90%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다. 현재의 구글 자율자동차가 이에 해당한다. 레벨4 차량이 스스로 출발해 멈출 뿐 아니라 차선도 바꾸는 90% 완전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다. 현재의 구글 자율자동차가 이에 해당한다. 레벨 4

운전자는 목적지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모든 조작을 마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다. 주차도 직접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였던 미국 드라마(전격 Z작전) 키트를 생각하면 된다. 구글은 다른 회사와 달리 처음부터 레벨4 완전 자율주행 단계의 차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운전자는 목적지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모든 조작을 마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다. 주차도 직접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였던 미국 드라마(전격 Z작전) 키트를 생각하면 된다. 구글은 다른 회사와 달리 처음부터 레벨4 완전 자율주행 단계의 차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