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장갑 핑크퐁퐁퐁 구매 후 리뷰 안녕하세요~ 오쿠사마입니다. 이번주 시간은 정말 안갈줄 알았는데..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유아용 장갑 핑크퐁 손싸개 구매 후 리뷰 안녕하세요~ 오쿠사마입니다. 이번주 시간은 정말 안갈줄 알았는데..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지딩은 아니지만 주말은 어쨌든 행복해요. 오늘은 작년 겨울에 자주 사용했던 아기 장갑인 핑크퐁퐁 벙어리 구매 후기입니다. 올봄~ 왜 겨울용 장갑이지 ㅋㅋㅋ 내가 스마트폰 사진 정리 중인데 리뷰 쓰느라 사진만 찍은 파일이 많아서 정리하느라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올려보려고요~ 지딩은 아니지만 주말은 어쨌든 행복해요. 오늘은 작년 겨울에 자주 사용했던 아기 장갑인 핑크퐁퐁 벙어리 구매 후기입니다. 올봄~ 왜 겨울용 장갑이지 ㅋㅋㅋ 내가 스마트폰 사진 정리 중인데 리뷰 쓰느라 사진만 찍은 파일이 많아서 정리하느라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올려보려고요~
몇년전까지는 겨울이 따뜻해서 눈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그리고 자주 왔어요. 작년까지는 갑갑한 것이 싫어서 마스크는 코로나 때문에 착용하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장갑은 정말 작년 말까지는 사러 가서 끼지 않겠다고 던졌습니다. 몇년전까지는 겨울이 따뜻해서 눈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그리고 자주 왔어요. 작년까지는 갑갑한 것이 싫어서 마스크는 코로나 때문에 착용하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장갑은 정말 작년 말까지는 사러 가서 끼지 않겠다고 던졌습니다.
근데 올해는 더 커서 그런지 ㅋ 눈도 보고 만지고 싶어서 친구꺼 한번 빌려서 착용하고 눈 만지면 그다음에 장갑을 다시 잘 꼈거든요. 그래서 서둘러서.. 바로 구매한 핑크퐁퐁 벙어리입니다. 근데 올해는 더 커서 그런지 ㅋ 눈도 보고 만지고 싶어서 친구꺼 한번 빌려서 착용하고 눈 만지면 그다음에 장갑을 다시 잘 꼈거든요. 그래서 서둘러서.. 바로 구매한 핑크퐁퐁 벙어리입니다.
여기 디자인입니다. 남자라서 블루 컬러를 골랐습니다. 여자아이용 핑크색도 있던데요. 몇년전 아이들중에 정말 대박이 났었어!!! 아기 상어인데 울 회장님은. 아기 상어에게 아주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캐릭터가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빠 상어? 이거죠~ 여기 디자인입니다. 남자라서 블루 컬러를 골랐습니다. 여자아이용 핑크색도 있던데요. 몇년전 아이들중에 정말 대박이 났었어!!! 아기 상어인데 울 회장님은. 아기 상어에게 아주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캐릭터가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빠 상어? 이거죠~
패키지는 비닐로 되어 있습니다. 포장지에 자세한 설명인 것 같아 태그도 붙여 보았습니다만, 사용 연령은 4세용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리 회장님은 올해로 4살이 되는데.. 3살부터라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패키지는 비닐로 되어 있습니다. 포장지에 자세한 설명인 것 같아 태그도 붙여 보았습니다만, 사용 연령은 4세용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리 회장님은 올해로 4살이 되는데.. 3살부터라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설명을 찍어 보았습니다. 세탁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저는 그냥 손빨래로 비누로 주물러서.. 건조대에 말렸더니 잘 말랐어요. 글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설명을 찍어 보았습니다. 세탁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저는 그냥 손빨래로 비누로 주물러서.. 건조대에 말렸더니 잘 말랐어요.
재질은… 잘 본 것 같은 수면양말이에요. 재질은… 잘 본 것 같은 수면양말이에요.
왠지 손이 아니라 발에 신어야 할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왠지 손이 아니라 발에 신어야 할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수면양말 재질이 부드럽고 편하고.. 잘 자라잖아요. 핑크퐁에도 딱! 그러니까요. 제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어른이 작은 여자 손만큼 들어갈정도로 잘 뻗었어요~ 갑갑한걸 싫어하는 회장님께는 딱인걸로!! 수면양말 재질이 부드럽고 편하고.. 잘 자라잖아요. 핑크퐁에도 딱! 그러니까요. 제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어른이 작은 여자 손만큼 들어갈정도로 잘 뻗었어요~ 갑갑한걸 싫어하는 회장님께는 딱인걸로!!
영상은 핑크폰 손싸개를 한달 사용하고 찍은건데요. 올이 조금씩 길게 빠진것도 있지만 ~~ 1년 더 쓰고 뽕 뽑아보는걸로 ~ 영상은 핑크폰 손싸개를 한달 사용하고 찍은건데요. 올이 조금씩 길게 빠진것도 있지만 ~~ 1년 더 쓰고 뽕 뽑아보는걸로 ~
올겨울 열심히 핑크퐁퐁 손싸개 회장님! 눈을 만지려고 하면 꼭 장갑을 주시라고 하는데 핑크퐁 손싸개 재질상 눈을 만지면 잘 스며들어요~ 금방 젖어요..겨울이라 손이 금방 추워 보였어요. 그래서 잠깐 외출할때나.. 잠깐 눈을 만질 정도면 괜찮네요. 좀더 따뜻한 보온을 위해서라면 스키장갑같은거.. 안쪽이 코팅된 장갑이 아기장갑으로는 좋아보였어요. 올겨울 열심히 핑크퐁퐁 손싸개 회장님! 눈을 만지려고 하면 꼭 장갑을 주시라고 하는데 핑크퐁 손싸개 재질상 눈을 만지면 잘 스며들어요~ 금방 젖어요..겨울이라 손이 금방 추워 보였어요. 그래서 잠깐 외출할때나.. 잠깐 눈을 만질 정도면 괜찮네요. 좀더 따뜻한 보온을 위해서라면 스키장갑같은거.. 안쪽이 코팅된 장갑이 아기장갑으로는 좋아보였어요.
이렇게 눈은 만지지 말고 연날릴 때 산책할 때는 핑크퐁퐁퐁이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이렇게 눈은 만지지 말고 연날릴 때 산책할 때는 핑크퐁퐁퐁이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우선 처음 장갑을 쓰는 아이라 강하게 거부하여 장갑을 끼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부드럽고 잘 자라서 그런지 올 겨울에는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핑크퐁 손싸개랑 스키장갑같은 (안쪽코팅 재질같은) 추가로 더 구입해서 번갈아가며 잘 사용한것 같아요. 올해도 눈이 많이 올까? 그런 생각이 들어도 코로나 먼저.. 제발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우선 처음 장갑을 쓰는 아이라 강하게 거부하여 장갑을 끼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부드럽고 잘 자라서 그런지 올 겨울에는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핑크퐁 손싸개랑 스키장갑같은 (안쪽코팅 재질같은) 추가로 더 구입해서 번갈아가며 잘 사용한것 같아요. 올해도 눈이 많이 올까? 그런 생각이 들어도 코로나 먼저.. 제발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